express를 쓰기 위한 명령어 모음집
# 프로젝트를 초기화합니다. yarn init -y
# 라이브러리를 설치합니다. yarn add express prisma @prisma/client cookie-parser jsonwebtoken
# nodemon 라이브러리를 DevDependency로 설치합니다. yarn add -D nodemon
# 설치한 Prisma를 초기화 하여, Prisma를 사용할 수 있는 구조를 생성합니다. npx prisma init
1. 바디파서(body parsor)
해설강의를 듣던 중 바디파서라는 게 있다는 정보를 들었는데, body-parser 미들웨어는 클라이언트가 POST 방식으로 요청할 때 본문 영역에 들어 있는 요청 파라미터들을 파싱하여 요청 객체의 body 속성에 넣어준다. 쉽게, body-parser는 요청 본문 구문을 해석해서 req.body 속성으로 사용하게 해 주는 미들웨어입니다.
//body-parser 모듈을 불러온다.
const bodyParser = require('body-parser');
app.use(bodyParser.json()); //요청 본문을 json 형태로 파싱
app.use(bodyParser.urlencoded({extended: false})); //
이런 형태로 쓰는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4점대 버전에서는 express에 내장되어서
app.use(express.json());
app.use(express.urlencoded({extended: false}));
이렇게 쓰면 된다고 한다.
2. bearer, token값 및 만료시간 확인
cookie방식 / header 방식
확인 방법 : 쿠키방식은 그냥 확인해도 되는데 헤더 방식은 auth에 Bearer값을 넣어줘야 확인할 수 있음
header로 바뀌면서 resume도 token값을 넣어줘야 했는데, 폴더를 만들고 settings에서 Bearer값을 입력해 놓으면 새로운 코드를 만들 때마다 입력하지 않아도 돼서 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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