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42) 썸네일형 리스트형 23.12.28 미니프로젝트 마지막날 배운 점: SQL문 쓰는 법. 아쉬운 점: 프로젝트 최종본에서 미흡한 부분이 보임. 미니프로젝트 마지막날. 발표가 예정되어 있었고 어제는 프로젝트의 마무리 단계였다. 그래서 오늘은 sql 강의를 보며 오전을 보냈고 점심 먹고 2시부터 발표가 이어졌다. 다른 팀이 한 내용을 먼저 봤는데, 확실히 다들 짧은 시간에 많은 것들을 했고 그 팀의 팀원들이 이전에 했던 경험들이 녹아있었다. 그리고 우리 차례가 되었을 때, 나는 약간 아쉬웠다.java script 조건문에서 CSS가 빠진 부분이 보였던 것이다. 버튼을 누르기 전에는 티나지 않았지만 조건문에 있는 배경색을 바꾸는 함수에서 아래 grid 부분이 빠져서 작동하지 않았다. 명백한 내 실수여서 아쉬움이 남았다. select restaurant_name, pr.. 23.12.27 미니프로젝트 4일차 - Grid 배운 점: 그리드 활용법 아쉬운 점: 조금 더 멋진 웹페이지를 만들지 못한 아쉬움 오늘은 grid를 본격적으로 활용해봤다. grid-template-areas: "slogan slogan qr" "rule rule blog_url" "rule rule blog_url"; 이런 식으로 눈으로 보기 편하게 3x3칸을 만들어서 main에 배치해보았는데, 확실히 플렉스를 쓸 때보다 난이도도 높고 귀찮았지만, 조금 더 세밀한 조정이 가능해 잘 활용만 하면 더 좋은 반응형 웹페이지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역시 미적감각이 부족함을 절실히 느낀 하루였다. 뭔가 더 아름다운 페이지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욕심에 계속 고심했지만, 역시 한계는 명확했다. 물론 회사에 가면 웹디자이너가 있어 그런 고민은 덜겠.. 23.12.26 미니프로젝트 3일차 - CSS 지옥 어려운 점 : 그리드를 써보지 않아서 일일이 찾아봐야했다. 배운점 : CSS는 다양하게 써봐야한다. 오늘로 미니프로젝트 3일차, java script 코드는 어느정도 완성이 된 상태이다. 하지만 항상 어렵다고 느끼는 CSS 때문에 골머리를 앓았다. 앞선 프로젝트에서 나름 실력이 붙었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어렵다. 할때마다 왜 안 되는지 고민하게 되고, 현직에 가서도 그냥 부트스트랩을 써야할까 생각이 들 정도로 한숨이 나왔다. 특히 할 기회가 있었음에도 귀찮다는 핑계로 계속 미뤄왔던 그리드 때문에 난관에 봉착했다. 일단 flex에 비해 코드량이 많기도 하고 간단한 것을 짜려고 해도 복잡하게 코드 구성을 해야하니 너무 어렵게 느껴졌다. 몇달 전에 기초 걍의를 들을 때 배운게 전부인 상황. 구글링을 해 가면서.. 23.12.22 내일배움캠프 Node 2일차 TIL - 와이어프레임 어려웠던 점: tailwind에 익숙해져서 기본적인 css를 쓰는 데에 어려움을 겪음 배운 점: 그래도 쓰다가 보면 익숙해짐. 우리조의 이름은 4P인데, MBTI가 모두 P로 끝났기 때문이다. figma로 로고를 만들어봤다. 하지만 아직 숙달되려면 좀 더 걸릴 것 같다. 2일차인 오늘은 아침에 다함께 merge를 하고, 조금씩 수정해 나갔다. 그런데 팀원들이 어제 'already up to date'라는 에러를 계속 말했었는데, 그게 잘못된 레포지토리에 연결된 폴더를 쓰고 있어서 그런 것이었다. 얼굴을 보고 화상으로 진행하지만, 역시 의사소통이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어제 작성한 와이어프레임이 부실하다는 피드백을 받았다. 앞으로 수정하려고 대략적인 것만 정했더니, 역시 그렇게 보였던 모양이다. .. 23.12.21 내일배움캠프 Node 1일차 TIL - no follower 어려웠던 점 : follower만 해봤기에 내가 주도적으로 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 배운 점 : 경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 나는 이전에 신세계아이앤씨에서 운영하는 스파로스 아카데미를 수료했다. 4개월동안 2번의 프로젝트만 진행하는 일정에 기초가 부족한 나로써는 기초를 다지기는 너무 어려웠다. 그래서, 스파르타 내일배움캠프를 신청했고, Node.js를 배우며 부족한 java script를 채워나가기로 했다. 오늘은 그 첫날이었고, 앞서 진행한 사전캠프 동안 나는 4개월 전으로 돌아간 느낌을 받았다. 물론, jQuery, firebase 등 새롭게 배우는 내용도 있었지만, JS를 처음 배우는 느낌이었다. NEXT.js를 썼지만, 기초가 부족한 상태로 프레임워크에 끌려다니는 형국이었다. 그래서 앞선 2.. 스파로스아카데미 3기 수료 후기 어딘가를 수료한 내용을 블로그의 첫 글로 남기게 되니 기분이 이상하네요. 하지만 개발자 인생의 첫 발걸음을 내딛게 해 준 스파로스 아카데미의 수료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사실 수료한지를 좀 되었는데 다른 교육받는 거 준비하느라 지금 쓰는 건 안 비밀) 1. 스파로스 아카데미란 스파로스 아카데미는 신세계아이앤씨에서 운영하는 프로젝트형 부트캠프이다. 사실 부산시와의 협업으로 전액 지원해 주기 때문에 부트캠프라고 부르는 것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노트북과 점심식사는 지원해 주고 교육장려금은 따로 지급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특징으로는 현업에 이해도를 갖춘 실무형 SW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라는 것이다. 만 34세 이하의 4년대 대졸자를 대상으로 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하기에 현장 강의가 원칙이다. .. 이전 1 ··· 15 16 17 18 다음